1. 아직 잘 모르겠지만... 건강한 신체와 마음만 가져가면 된다. 그 밖에는 다 '신외지물'이니까.
2.
5년 뒤(2022년): 대학을 다시 다니며 전공 공부에 힘쓸 것이다. 대학 생활도 즐기고.
10년 뒤(2027년): 어느 다국적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. 대학원에 진학할 지도 모르겠다. 연애도 하고 있을 것이다.
20년 뒤(2037년): 계속 일을 하고 있을 것이고... 가정을 이루기 전에 어느 나라에서 살 것인지 고민할 것이다.
3.
스쿠버다이빙
동굴 내에서 보트 타기,
연애,
소수민족 만나기,
악기 연주(원하는 피아노곡)
// 사진 찍기(추억, 사회 분위기 남기기), 여행. 승마...
4. -
5. -
6. -
7.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.(이 항목은 내가 추가.): 암벽 등반. 미세먼지.
2017.07.14 댓글 불허로 바꿈. 본문 글씨체 바꿈.
'게릴라의 일기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막없이 영화보기(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) 중 심리 점검 ('17.07.14~07.15) (0) | 2017.07.15 |
---|---|
자막없이 영화보기(성필곤/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) 중 심리 점검 ('17.07.13~07.14) (0) | 2017.07.14 |
식생활 일기 (11) | 2017.03.27 |
자막없이 영화보기(영어) :: '1시간만 앉아있어도' (0) | 2017.01.29 |
자막없이 영화보기(영어) :: '실시간 공시생' (0) | 2017.01.21 |